써니님 아이가 오늘 한건 제대로했네요^^;;
전 1호 4살때 햄버거한번 먹어보겠다고 세트시켰다가 콜라를 잡아든 1호가 떨어뜨려 바닥을 한강으로..ㅜㅜ
그날 물티슈 한통 다쓰고 죄송합니다를 남발하다가 집으로 돌아온..
지금 생각해도 눈물나네요..
써니님 아이가 오늘 한건 제대로했네요^^;;
전 1호 4살때 햄버거한번 먹어보겠다고 세트시켰다가 콜라를 잡아든 1호가 떨어뜨려 바닥을 한강으로..ㅜㅜ
그날 물티슈 한통 다쓰고 죄송합니다를 남발하다가 집으로 돌아온..
지금 생각해도 눈물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