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을 벗어나고싶을 때, 포모도로
일터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포모도로!
이 곳은 강릉이 일터인 한 지인이 그런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 하였습니다.
건물 외관을 보면 유럽의 느낌.
갈비탕과 곰탕을 주로 찾는 제게도 이 곳은 색다른 느낌이기도 했습니다.
파스타가 먹음직스러웠고
생선까스도 괜찮았습니다.
지인이 시킨 파스타 한 입 거들었습니다.
아삭한 샐러드와 달콤 새콤 예쁨한 피클
정열적인 커피 한 잔
경포대와 같은 관광지가 아닌 마을에서 강릉이 아닌 다른 도시를 만날 수 있는 곳, 포모도로입니다.
맛집정보
포모도로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