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홍합과 바지락 국물이 시원했던 남도밥상View the full contextbbana (69)in #tasteem • 5 years ago 선유도 자주 갔는데도 남도밥상을 몰랐네요!! 비가 내리니 칼국수가 막 댕기는데 우짜죠~^^
비도 내리는데 칼국수 여건이 안되시면 파전이라도 드셔요
저도 오늘은 파전 먹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