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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다반사] 술 좋아하세요?? 좋은날 한잔 해요~
아 돌겠습니다.
읽으면서 참아야 하느니라를 수십 번 외치네요.
양꼬치 칭따오 하얼빈, 소주 맥주 소맥...
더불어 고량주...
참!! 아이들 더 크면 같이 먹습니다.
저도 군에 있는 큰 아이 휴가 나오면 같이 나가서 한 잔 하면서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하면 살아가는 맛이 새롭습니다.
아 돌겠습니다.
읽으면서 참아야 하느니라를 수십 번 외치네요.
양꼬치 칭따오 하얼빈, 소주 맥주 소맥...
더불어 고량주...
참!! 아이들 더 크면 같이 먹습니다.
저도 군에 있는 큰 아이 휴가 나오면 같이 나가서 한 잔 하면서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하면 살아가는 맛이 새롭습니다.
^^ 아이들과 함께 먹을날이 오겠죠?
요즘은 아내랑 아이들과 언제쯤 먹게 될까 생각하며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