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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asteem][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저에게는 추억이 깃든 울산의 수타면 맛집. 찍먹이냐 부먹이냐 선택의 여지 없이 부먹 탕수육이 나오지만 기분이 좋은 천손짜장을 소개합니다.

in #tasteem6 years ago

수타면 지금 비오는 데 땡기네요.
점심을 짜장면으로 정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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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은 정말 언제 먹어도 맛있는것 같아요~

짜장면 생각하니 야밤에 출출해 지네요~ ㅎㅎ 야식 챙겨 먹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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