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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NYC DIARY | 뉴욕 이모저모] 애완토끼 판매금지법에 관한 이야기

in #story7 years ago

생명을 기른다는 것이 정말 쉽지 않고 책임감이 필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갑자기 한국에서 한 때 유행하던 병아리 키우기가 생각나네요. 앞으론 한국애서도 반려동물을 판매하고 구매하기보단 보호소에 있는 아이들을 입양하는쪽으로 독려해보는것은 어떨까 싶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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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바님, 저도 주변에 그렇게 제안하는 편입니다. 반려 강아지, 고양이 아니여도 한국 보호소도 분명 거북이, 새까지 있는 곳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처음 동물을 데려올 때 정말 '끝까지 키울 각오' 를 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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