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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뉴욕 이모저모] 사적인 공공장소 - 애매한 경계에서의 상상: Brooklyn Stoops / 브루클린 스툽 & 서울 지붕스케이프

in #story7 years ago

톡톡님 오셨습니까. 저는 한국 방문 때 옥상에 텐트 치고 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어르신들꼐서 위험한 공간이고 못올라 간다는 인식이 강한것 알게되었습니다. 톡톡님과 우리가 모두 옥상을 여는 그 날이 오면 재밌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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