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NYC DIARY | 뉴욕 이모저모] The Purpose of a Memorial / 도심속 하염없이 눈물 흘리는 공원
송이님은 정말 마음이 좋으신분 같습니다. 칭찬에 저는 혼자 춤 춥니다. 네, 추모를 통해 치유하며 성장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송이님은 정말 마음이 좋으신분 같습니다. 칭찬에 저는 혼자 춤 춥니다. 네, 추모를 통해 치유하며 성장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