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도서관 마술단

in #story6 years ago (edited)

요즘은 그래서 가족 모두가 떠나는 여행도 좋지만, 큰아이와 아빠와 둘만의 여행.. 또는 둘째와 엄마의 여행.. 이렇게 가족이 따로 떠나면서 큰아이로부터 스트레스 받는 둘째.. 또는 둘째로부터 소외감이 드는 큰아이와의 사랑의 공감대를 찾는 여행이 유행이라고 하더라구요 ^^
저도 가끔 다 컷지만 큰 아이의 손을 잡아줘야겠어요 ^^ 이제는 뽀뽀하면 얼굴은 내밀지만, 눈을 피하더군요 ^^

Sort:  

맞아요 꼭 가족 모두가 함께 움직일 필요는 없다고 하던데요~어색해서그렇지 그게 아이에게는 좋을것도 같네요ㅎ
큰아이가 '엄마 갑자기 왜그러지?'하는거 아니에요?ㅋ

쑥쓰러워 하지만, 좋아하는 얼굴이었어요..ㅋㅋㅋ 분명 ^^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5
JST 0.029
BTC 61952.36
ETH 2417.96
USDT 1.00
SBD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