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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벌떼초상화 + 영화상영 + 스팀시티 전시팀 후기
비바람 몰아치는 좁고 가파른 계단에 무거운 바베큐 장비를 한 손에 들고 옥상에서 내려오시는 모습이.. 정말 마법사같았습니다. 여러모로 참 고생하셨습니다.
비바람 몰아치는 좁고 가파른 계단에 무거운 바베큐 장비를 한 손에 들고 옥상에서 내려오시는 모습이.. 정말 마법사같았습니다. 여러모로 참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