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길 위의 술] 위스키 라이프의 시작, 오사카 산토리 위스키 하우스View the full contextpepsi81 (72)in #stimcity • 3 years ago 여기 한번 가보고 싶네요
여기 좋았어요! 나중에 다른 후기들을 찾아보니 라프로익 18년이 15,000원 정도였더라고요...몰라서 못먹은 게 아쉬워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