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 달쯤 라다크] 언제까지 여행만 할 셈이야View the full contextemotionalp (62)in #stimcity • 6 years ago 문득, 라라님이 만든 빵은 어떤 맛일까 궁금해지네요
그 제빵기 진짜 큰데 도대체 왜 들고 갔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 결국 주인집 타비따가 탐내길래 그녀에게 팔아 넘기고 왔어요. 제빵기로 만든 식빵보다 오븐에 구운 머핀이 엄청 맛있었죠! (자랑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