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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닳은 마음

in #stimcity5 years ago

잘 지내고 계셨나요? 정작 저는 소개했던 빌 에반스의 곡을 거의 듣지 않았네요. 부끄러워서 글 맨 아래에 있는 재생 버튼을 누르진 못했습니다. 보내주신 카메라는 좀 삐걱거려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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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딱지가 좀 그래요. 대서양 횡단용이라 더 그럴겁니다. 다시 한 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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