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GO의 알파 드로우가 곧 시작 됩니다. 역대급 락업 이벤트? [곰발바닥 내발바닥 스테픈 일상]

in #stepnkrlast month

스테픈GO가 6월 19일부터 시작한다고 했었는데 당연히 지연될 것으로 예상하고 신경도 안 쓰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타운홀에서 바로 내일부터 다운로드가 된다고 하길래 진짜구나! 싶었습니다.

6월18일 19시부터 어플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안드로이드만)

6월19일 10시부터 알파 드로우가 시작됩니다.

알파 드로우는 알파테스터에 참여할 유저를 추첨으로 뽑는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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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이 된다면 해당 유저는 스테픈GO의 테스트 신발을 3개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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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신발은 거래가 불가능하지만 FSL 포인트를 벌 수 있고, 민팅도 가능해서 충분히 이것저것 해볼 수 있어요.

알파 드로우 티켓 비용은?

티켓 1장에 5GMT가 필요합니다. 폴리곤 GMT로 마련해야 합니다.

티켓당 1번의 추첨과 1번의 추가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고 해요.

문제는 이 티켓이 일회용이라는 것입니다.

그동안 익숙해졌던 무아르 래플 민트의 경우

일정 수량의 티켓을 사놓으면 자동으로 계속 래플이 돌아갔는데 이건 해당 회차에서 한 번 돌고 끝이예요.

그럼 최대 몇 번??

하루에 총 3번의 일일 추첨이 진행되고 각 회차마다 12번의 래플이 돌아갑니다.

그러니 래플마다 최대 구입 가능한 티켓은 10장입니다.

즉, 하루 3번 X 회차당 12번 추첨 X 추첨당 최대 10장 구입 가능 X 30일 = 10,800장까지 구입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1장에 5GMT니까 모든 회차에 최대치로 참여하겠다면 54,000GMT가 필요합니다.

약 1450만원 정도 ㅋㅋㅋㅋ

게다가 참가비는 4년 동안 묶입니다.

낙첨은 물론 당첨이 되더라도 모든 참가비는 정확히 4년을 꽉 채우고 전액 환급 됩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 줄 알고 저 큰 금액을 묶어놓나요...

최대치가 아니라 10%만 참여해도 145만원어치!!

하지만 10%를 질러서 당첨을 기대하기도 참....

과연 그만한 가치가 있을 것인가?

알파 테스터가 되면 3개의 테스트 신발을 받는 것 외에 매력적인 혜택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베타 테스트가 시작됐을 때 알파 테스터만 Haus를 처음 개설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스테픈GO에서는 신발을 렌탈하고 수익을 쉐어 받는 기능이 활성화 됩니다.

게다가 스테픈GO는 혼자서 에너지를 마음껏 소비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상대적으로 신발 렌탈을 해서 여러 계정을 돌리는 것이 에너지 소비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소셜 파이에 치중했기 때문에 유저가 자발적으로 웹2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홍보하라는 의도이긴 하지만...

20에너지로 단련된 스테픈OG 유저들은 스스로 다계정을 돌려가며 할 수도 있다는 뜻이 됩니다.

GGT의 시세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저 기회 자체가 매력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은 모두가 동의하실 겁니다.

그렇지만...

그 많은 돈을 예치해놓고 이자도 받을 수 없으며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세가 반토막 날 수도 있는 리스크를 감당할 만한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 역시도 티케팅을 하긴 할 겁니다.

어차피 GMT를 당장 팔 생각도 없고 게임 머니라고 생각하고 있다 보니 큰 부담은 없거든요.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건 눈치싸움이 필요할 듯 합니다.

공식 웹사이트에서 참가 방법을 예시로 보여준 이미지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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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마다 엔트리 수량이 나옵니다.

그걸 보고 수량이 적은 것에 베팅을 하는게 가장 유리할텐데요.

추첨 직전의 수량을 보고 참여할 것 같아요.

저는 티켓의 수량으로 확률을 늘리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

참여하는 회차마다 1장씩 생각하고 있어요.

모든 회차에 참여해도 5400GMT, 눈치껏 절반만 참여하면 2700GMT 정도입니다.

이건 GMT 락업 이벤트입니다!

무아르 래플 이벤트 마다 엄청난 수량의 GMT가 묶이는데 그건 며칠 뒤면 돌려받는다는 확신 때문에 부담 없이 하는 것도 있거든요.

그런데 거기서 나오는 수익이 상당했던 것으로 추측하는데...

과연 스테픈GO의 초기 락업을 통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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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너무 초반부터 지르려고 애쓰지 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물론 뭐든 참여하려고 마음 먹었으면 후딱 참여하는 게 낫지만 어차피 일회용 티켓이니까 지켜봐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운이 좋은 분들은 질러보셔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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