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을 미음처럼View the full contextsyskwl (77)in #steemzzang • 5 months ago 시는 확실히 어려워요 한번 읽어서는 의미를 이해를 못해서 몇번씩 읽는 경우도 있는데 그래도 확실히 시인의 의도를 파악하기가 어려운 시도 많네요.
작가를 떠난 시는 독자의 것이지요. 느끼신 것...
그것이 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