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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을 미음처럼

in #steemzzang5 months ago

시는 확실히 어려워요 한번 읽어서는 의미를 이해를 못해서 몇번씩 읽는 경우도 있는데 그래도 확실히 시인의 의도를 파악하기가 어려운 시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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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떠난 시는 독자의 것이지요. 느끼신 것...
그것이 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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