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꽃을 보니View the full contextjsquare (80)in #steemzzang • 5 months ago 그리운 사람들에게 약간 수줍은 미소를 보여주고 싶네요. 봄날이 지나갑니다
꽃길을 걷는 봄날의 오후가 서둘러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