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반딧불View the full contextjenobepa (78)in #steemzzang • 11 months ago 윤동주 시인이 이런 감상적인 시도 쓰셨군요. 재미있는 발상입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동심으로 쓰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