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닉네임 챌린지를 빙자한 <티모 고양이> 소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eemocat (55)in #steemitnamechallenge • 7 years ago 네 저도 꿈은 냥냥이와 멍멍이 한마리씩 데리고 사는건데요ㅎㅎㅎㅎㅎ 사실 한마리 제대로 보살피기도 힘든실정이죠 ㅠ.ㅠ
바닥에서만 지내는 애들도 힘든데, 위로 다니는 애들은 더 힘들 것 같아서 망설이고 있어요. ㅋㅋ
언젠가는.. 불끈!!
엌ㅋㅋㅋㅋㅋㅋ 그렇네요ㅎㅎㅎㅎ
언젠간.... 불끈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