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it name challenge - @ibobbymari
안녕하세요 @ibobbymari입니다.
@feeltheair님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를 이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 스팀잇 닉네임을 어떻게 선택했는지 알려주세요.
처음 사용하는 닉네임입니다.
스팀잇 시작한 이유가 반려견 바비와 마리의 블로그를 만들어보자!
였기에 닉네임에 바비와 마리가 넣었고,
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 : I, Daniel Blake>에서 힌트를 얻어 완성되었습니다.
시작과 끝에 i 가 들어가서 그냥 보기에도 마음에 든답니다.
2. 당신의 진짜 이름을 알려주세요.
여기는 박제되는 곳인데 이름까지 공개하면 치명적이겠죠? 양해를 구합니다.
3. 만약 닉네임을 바꿀 수 있다면 무엇으로 바꾸고 싶으신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만족하기에 바꿀 생각이 없습니다!
4. #steemitnamechallenge 태그를 달아주세요.
넹.
5. 다섯 분을 지목해 주세요.
이미 대부분 하신 것 같아서 지목은 않겠습니다.
대신 좋아하는 시 한편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당신도 무명인이신가요?
그럼 우리 둘이 똑같네요!
말하지 마세요.
쫓겨날 테니까 말이에요.
얼마나 끔찍할까요. 유명인이 된다는 건!
얼마나 요란할까요. 개구리처럼
긴긴 6월
찬양하는 늪을 향해
개골개골 자기 이름을 외쳐대는 것은.
Are you – Nobody – too?
Then there’s a pair of us!
Don’t tell! they’d banish us – you know!
How dreary – to be – Somebody!
How public – like a Frog -
To tell your name – the livelong June -
To an admiring Bog!
저는 Nobody 입니다만, 이렇게 지목되어
누군가의 Somebody가 되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바비마리님, 이번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트와이스 나온다고 합니다. 신문에서 본 거예요. 제가 막 트와이스 스케쥴을 줄줄 꿰고 있는 건 아니고요.
아니라고요! ㅋㅋ
👨 원스 고마워요! 오늘 뮤직뱅크 무대는 보셨겠죠?
가족의 눈치가 보여 못보셨다면 자기전에 몰래 보세요.
http://tv.naver.com/v/30368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칼님 진짜 ㅋㅋㅋㅋ 그런 허벅지를 가지고 이렇게 귀여우셔도 되는 겁니꽈
바비와 마리~ ^.^ 귀여워요
👨 감사합니다~ : )
넘 귀여워요~ 이런 뜻이었군요~ㅎ
좋은 하루되세요~
👨 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닉에 대한 이야기 잘 보고 가며
좋은 시 잘 보고 가요
👨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역시 뼛속까지 견주님이시구먼요
귀여운 이름들이 합쳐져서 더 귀엽습니다.
지목한 보람이 있고먼요
👨 ㅎㅎ 소중한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소중하다니요 ㅎㅎㅎ 평범한 일이지요 호호
가벼운 듯 하지만 기억하고 싶은 ibobbymari님의 글들! :)
무명인이라는 시, 참 좋네요. 디킨슨의 풍자적인 말투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많은 이들이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애를 쓰고 있지만 사실 유명인이 된다는 것은 얼마나 힘들고, 지치고, 피곤한 일인가요.
여러 사람의 얕은 기억에 스쳐가기보다는 내게 소중한 이의 마음에 깊이 남고 싶어요. 🌿
👨 Then there’s a pair of us! Don’t tell! 감사합니다. ㅎㅎ
소중한 이의 마음에 깊이 남고 싶으시다는 말에 공감하며
디킨슨의 시 한 편 더 남겨 드릴게요.
바비와 마리의 아빠군요.
👨 넵! 개집사네요 ㅎㅎ
https://www.youtube.com/paulbegley34
많이들 지목을 중단하시네요.ㅎㅎ
바비와 마리의 사랑이 느껴지는 닉네임입니다.^_^
잘보고 갑니다. 보팅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