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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쓸 거리도 떨어진 요즘 이거라도 감지덕지 [너의 이름은] @dj-on-steem 제 이야기입니다 (소곤소곤)

전 계도님 글 하루에 하나 정도는 보는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항상 곁에 있는 듯 ㅎㅎ
'오랫만에' 라는 단어로 저를 채찍질 하시는 군요. 저도 힘 내서 열심히 써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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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질 ㅋㅋ

그냥 더 자주 뵙고 싶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