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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쓸 거리도 떨어진 요즘 이거라도 감지덕지 [너의 이름은] @dj-on-steem 제 이야기입니다 (소곤소곤)
저도 참여하면서 본명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ㅎㅎ
처음엔 챌린지들의 규칙이 절대적으로 느껴져서 부담됐는데 이제는 대충 제 식대로 고쳐서 참여하게 되네요 ㅋㅋ
독특한 이름으로 사는 기분은 어떨까요
주목 받기 싫은데 어쩔 수 없이 주목 받는?
전 딱 반대여서 싸이월드에 치면 같은 이름이 수두룩했거든요 ㅎㅎㅎ
수두룩 했음에도 더 숨고 싶어서 아이디 '아무개'를 계속 유지하고 계신건가요? ㅎㅎ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은 왠지 고맙다는 말을 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