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세월이 체득하게 한 것을 어찌 모른다고 ~~!!!View the full contextyangmok701 (63)in #steemit • 6 years ago 조직에 얽매이는 것보다는, 앞으로 더 크게 될 수 있도록 나에게 자산이 될 수 있는 체험의 공부를 할 수 있었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