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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새로 시작했는데, 하나도 모르겠어요 ㅠㅠ

in #steemit7 years ago

오! 르바님 불과 며칠만에 저의 글을 만나신걸 보니 우린 인연이 있나봅니다.^^스팀잇 하는건 여행플랜 짜는것보다 훨 쉽죠. 아마 지금쯤은 이미 잘 알아가시는중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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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타타님 거북이 그린 거 보고 왔어요 ㅎㅎㅎ
잘 구독하고 있다가 다음 명성 65 기념 이벤트에서 저도 그림을 받고야 말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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