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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스팀잇호는 과연 어디로 가고있는것일까??

in #steemit6 years ago (edited)

본문과 댓글에, eth eos steem ico 관련 좋은 정보 많군요.

한가지 개인 의견을 추가하자면,
본문의 dpos 보다 가스비가나은 것 같다는 것에 일부 동감이 되는데요,

계약비용이 없으니, 어뷰징 논란이 있고,
어뷰징을 단속한다는명목으로 다운보팅 이라는 것을 도입했고,
남의 사유재산과 남들간의 사적 계약 자유를 부정하는
인민재판 공산 독재 체제 같은
화폐로서는 말도 안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차라리 어뷰징을 예방하기 위한 btc 수수료 부과나 eth 의 가스비 부과가
스팀의 다운보팅이나 eos 의 자원할당 보다는 부작용없이 깔끔한 것 같에요.

[스팀蟲: 자유스팀전쟁] 스팀의 미래: 공산 죽창 분위기로는, 스팀의 미래는 없다.
( https://steemit.com/kr/@steamsteem/--1542062807069 )
2018.11.13.화.06:51, by @SteamSteem,

--

[스팀蟲: 자유steem 전쟁 ] 사유재산과 계약자유 부정하는 다운보팅 있는 Steem 은 화폐가 아니다. (@SteamSteem Creativity 독창글)
( https://steemit.com/kr/@steamsteem/-steem-steem-steamsteem-creativity--1544856029429 )
2018.12.15.토.15:11, by @SteamSteem,

에서 수정, 보완, 관리하며, 의견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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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DPOS 시스템에 좀 회의가 들긴 합니다.
ETH가 더 깔끔한거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과연 BP와 증인들이 직간접적으로 사욕을 추구하지
않을까가 의문시 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steem 과 eos 의 거래비용 0 가
화폐로서의 기능에 충실하지 않을까 생각하여 이끌렸는데요,

1년여 여러 문제들, 특히 다운보팅 및 어뷰징 문제를 겪어보면서 생각하니,
btc 나 eth 같이 명확한 수수료 정책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살아남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이 댓글도 아래 글에 보완 하겠습니다.

[스팀蟲: 자유steem 전쟁 ] 사유재산과 계약자유 부정하는 다운보팅 있는 Steem 은 화폐가 아니다. (@SteamSteem Creativity 독창글)
( https://steemit.com/kr/@steamsteem/-steem-steem-steamsteem-creativity--1544856029429 )
2018.12.15.토.15:11, by @Steam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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