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에 대한 나의 단상 / My Simple Thoughts on Kr

전자화폐에 처음 투자를 결심하고 구매한 코인이 있었습니다.
이름하야 KR
현재 스팀잇의 KR 커뮤니티와도 같은 약칭을 쓰던 코인의 이름은 Krypton이었죠.

There was a coin that I had bought and decided to invest in Cripto currency for the first time.
Name is KR
The name of the coin that used the abbreviation of steemit's KR community was Krypton.

코인의 갯수도 적었고 개발자가 워낙 소통이 잘 되는지라 미래를 의심하지 않고 생각보다 큰 돈을 투자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지금 이 시장에서 찾아볼 수 없게 사라지고 말았죠.
결국 제가 투자했던 돈도 모두 사라졌습니다.

The number of coins was small, and the coin developer was well communicated with investors.
I did not doubt the future of this coin and invested a lot of money.
But the result is that now krypton has disappeared from the market.
Eventually, all the money I invested is gone.

뭐 지금이야 수업료를 냈던 거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투자했던 코인이 아주 사라져버리는 경험은 아주 극소수의 투자자들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모든 투자의 손실과 이익은 투자자 자신의 몫이기에 저의 문제였지요.

I am thinking that paid tuition to learn this market.
It seems that very few investors are going to experience the very disappearance of coins that they have invested in.
The loss and profit of all the investments is my own problem because it is due to my decision.

그리고 지금 제 기준에 스팀잇에 많은 투자를 한 지금 사라져버린 KR의 악몽을 이곳에서 다시 재현할 수는 없다고 마음먹고
제가 할 수 있는 노력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And now I have made a lot of investment in steemit on my standards now
I can not recreate the vanished KR nightmare here.
I think I am trying hard to do what I can.

지금 생각해 보면 Krypton이 소멸해 갈 때 개발자의 무능함과 방관 그리고 소통의 부재가 가게 될 결말을 보여줬다고 생각됩니다.

불신과 서로 패를 나누어 싸우고 다른이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코인이 아닌 KR 커뮤니티를 망쳐버릴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와 반대로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과 배려는 KR 커뮤니티를 폭발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을 겁니다.

Thinking now, Krypton seems to have come to an end where the inability of the developer, insecurity and lack of communication will go away when Krypton is destroyed.

I think that fighting distrust and fighting each other and not acknowledging others can ruin the KR community, not the coin.
On the other hand, the interest and consideration of others can explosively raise the KR community.

저 혼자만의 경험일지 모르지만 나와 다른 사람을 틀렸다고 말하지 않고 다르다고 인정한다면 우리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나와 다름은 결코 틀린 것이 아닙니다.

It may be my own experience, but I believe we can reach our destination if we admit that it is different and not wrong.
The difference with you is never wrong.

이상 오늘 KR에 대한 저의 단상이었습니다.
관심과 배려로 오늘 당신의 하루가 사랑하는 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It was my short posting on KR today.
I pray that your day will be a day of love with care and conside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