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5주간

in #steemitlas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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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미사 때 신부님께서는 예비신자들에게 알려줘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하셨는데 그 중에서 꼭 필요한 것은 하느님에 대해 알려 주어야 한다는 말씀이셨다.
하느님에 대해 알려주고자 한다는 것은 체험이 있어야 가능한데... 우리가 얼마나 하느님에 대해 알고 있는지...
오늘 복음 말씀에서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하지만 나는 그분을 안다 라고 말씀 하신다.
나는 과연 하느님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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