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이라는 세계에 뛰어 들다.

가상화폐, 블록체인에 대해 궁금해 가벼운 입문서를 읽다가 스팀잇을 알게되었다.
십수년전 블로그가 한창 붐을 이루던 때 글을 쓰던 기억이 난다.
그때도 블로그라는 새로운세계를 경험하기 위해 시작했었는데, 그후로 트위터,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하게
플랫폼이 변화는 동안 적극적으로 변화에 적응하지 못했었다.
이제 가상화폐, 메타버스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아니 이미 시작되었다.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에 적응하기 점점 힘들어진다.
최초의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다 경험해본 세대로써 매번 새로움을 배워야만 현업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중진국에서 태어나 현재 선진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40대 남자의 숙명이다.
이왕 이런 시대에 살아가는것 흐름에 편승해 편익을 누려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