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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래도 kr 네임드에 후오비 그 뭐시기로도 활동하시는 분께서...다음부터는 정확한 정보 전달 부탁드립니다 ㅋㅋㅋ(광고 눌렀습니다 ㅋ)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040261
SEC가 이더리움은 채굴이 주력이라서 증권으로 판단하지 않은거 같더라고요.

이오스BP나 스팀잇증인들 행태를 보면
자신들의 직간접 비지니스에 관심을 더 보이는거
같아서요.
이오스 BP가 뭔가 이상향으로 보여졌는데
요새 BP들이 물량 털어낸다는 소문도 있고

가스비는 안받지만 그 댓가가 이런건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지금 EOS 가격 보면 2천원 이오스가 과연 잘하는데
왜 이 가격일까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시가총액에서 이오스가 이더리움의 1/5 정도고요.)

어찌보면 EOS가 시장을 주도하면 DPOS인
스팀도 좀 따라가줄텐데....

겨울되니 거제도 생대구탕이 땡기네요 ㅎㅎㅎ

저 역시 이더가 증권이라 생각은 안합니다. 최근에 SEC에서 erc-20 토큰들이 거래되는 이더델타를 미등록 증권 거래소라고 판단해서 규제하긴 했지만...
그리고 이오스BP나 스팀잇 증인이 본인들의 비즈니스를 통해 각자의 코인 활성화에 기여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그동은 스팀잇 증인 중 블록 생성 보상만 받지 그 이상 스팀을 위해 뭘 하는지 모르겠는 증인이 많았거든요. 한다고하는게 보팅봇 같은거나하고는..물론 열심히하는 증인도 있긴합니다ㅋ

비드봇이 나오면서 스팀잇에는 망조가 들었던 것 같습니다.

스팀파워 임대기능은 왜 나왔고,
비드봇은 왜 나왔으며,
비드봇에서 창출되는 수익은 누구 손에 들어가는가..
곰곰히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고래'들은,
이미 17년 말 ~ 18년 초 고점에서 차익실현하고,
지금의 가격대까지 느긋하게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이제 차익실현한 가격대비 수십토막이 났으니,
원금은 차치하고, 수익금의 일부만 갖고도
매도했던 물량 회수가 가능한 가격대입니다.

사견을 하나 나누어보자면,
11월 중순부로 크게 하락한 이유로,
스팀 250~270원이 싸보였었는데,
요근래 주시하고있던 계정들의 스팀 트랜잭션을 보니..
아직 섣불리 바닥이라고 부를 자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추매는 자제하고 있습니다.

곧 위클리 리포트가 나오겠지만,
아직 스팀 가격(250원)이 바닥이 아니라는걸 말씀드리려고 늦은 밤이지만 댓글 남깁니다.

부디 이번 하락장을 잘 이겨내시길!

좋은 의견 잘 보았습니다.
저도 신중하게 관찰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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