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세월이 체득하게 한 것을 어찌 모른다고 ~~!!!View the full contexthjk96 (73)in #steemit • 6 years ago 그래도 미키님은 아직까지 열정 이라는 두 단어가 느껴져서 좋습니다. 저도 10년차 직장이지만 세월이 무색할정도로 10년전 초심보다 못한 마음으로 회사를 다니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