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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건강한 날 들을 기원하며,

in #steemit6 years ago

풍토병, 댕기열 은 동남아시아에서는 자주 접하는 단어들이지요.
댕기열은 여러번 겪는 분들도 보았습니다. 옆에서 보기 힘들 정도구요.
풍토병은 증상도 가지가지로 나타나고 보통은 견디기 힘든 몸살을 동반하지만 어떤 분들은 피부발진까지 오더군요.
풍토병의 가장 빠른 회복은 태어난 곳으로 신속하게 이동하라는 글을 본적이있습니다. 회복이 빠르게 진행이 된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살던곳을 떠나서 아플때의 고통은 배가 되는것 같더군요.
먹방예고~~~ 기대됩니다.
참~~ 라오스의 댐붕괴로 인한 피해가 캄보디아로 번진다고 하는군요.
후원하시는 지역은 무사한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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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귀열인지 모르고 치료를 늦춰 고열로 고생한 사례입니다. 고열로 인해 오랫동안 근육의 수축이완이 어려워서 고생했었습니다.

캄보디아 캄퐁참 뚬놉 마을에서는 아직 다른 소식은 못 잔해 받았습니다. 배려와 염려 감사합니다.

고열이 참 무섭더군요.
우리나라는 고열을 열로 다스리는데
태국은 아이가 고열에 시달리니 서양식으로 아예 얼음물속에 담그더군요.
아이들은 고열로 인하여 문제가 생길 소지가 많다고 일단은 열부터 내리는것을 우선하더군요.
댕기열을 4번 앓는 분도 보구요.
어떤 여행을 다니더라도 피곤하지 않게 관리 잘하고 다녀야겠습니다.
비지니스 여행이 잦으시니 조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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