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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건강한 날 들을 기원하며,

in #steemit6 years ago

병명은 달랐지만 저도 14년전 교통사고로 무릎뼈에 금이가는 바람에 9개월씩이나 병원신세를
졌던일이 생각나네요.
마음대로 걷기도 힘들었던 그때 제가 할수있는 일이라곤 그저 PC방에서 노는것밖엔 없었죠.
역시 몸 좋은게 최고인만큼 지인분이 얼릉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0순위로 자기몸이 우선적으로 정상이여야 봉사활동이든 그 밖에 다른일이든
잘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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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셨군요:)
여전히 편찮은 분들이 쾌차하지 못한 무거운 주말이라
마음이 쓰입니다.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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