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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시티] 스팀방송국 및 스팀시티 – 안물안궁 진행상황

in #steemcity6 years ago

ARP에서 정신이 번쩍 드셨나요? ㅎㅎㅎ ^.~
네, 제 자신이 생각해도 프로젝트가 너무 재밌고 꼭 하고 싶어서, 그리고 좋아하는 일입니다.
써니님은 멀리서 참석하기 힘드실테니... 제가 대신 현장을 잘 느끼고 텔레파시로 전송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텔레파시는 IQ가 높아야 잘 수신이 된다는 얘기를 어디선가 제가 들은 바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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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안들리면 송신탓하죠 뭐

ㅋㅋㅋㅋ 쎈스쟁이. 여러분들이 후기를 올리시겠죠. 나중에 제가 아부다비 가면 미주알 고주알 말씀드릴께요. ㅋㅋㅋ

좋아요 😆😆

(혼잣말) 이렇게까지 밝고 기쁜 모습을 외면할 수가 없지. 아부다비 꼭 가야겠네. 마일리지 더 모아서 제휴항공사 비지니스 탑승해서 가야겠구나. 아부다비를 경유지로!

부럽.. ㅋㅋ 그나저나 아부다비를 경유지로! 는 제가 자주 써먹는 방법입니다.

부럽긴요. 제가 자주 여행을 못다니고, 일반적인 다른 사람들에 비해 다른 곳들 지출을 안할 뿐입니다. 제 돈 주고는 비즈니스 타기에 ㅎㄷㄷㄷ 이지만... 마일리지로는 무조건 비즈니스 아니면 퍼스트 타야죠! 그럴려고 마일리지 모이는 것인데요. ㅎㅎㅎ 그리고 비즈니스를 타야 수하물 무게 허용치가 더 늘어날 것 아닙니까? ^^

앗 ㅋㅋ 전 마일리지로 이코노미도 타보고 심지어 제주 칼호텔도 이용했던 멍충이1인 입니다.
수하물은 이미 회원 등급으로도 충분하실 것 같은데요? :)

저도 1만 마일리지로 국내 왕복 1회 한적 있습니다. 저도 과거에 멍충이 1인입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원래 아시아나항공 타고 다녔었는데... 2000년대 초반에 저가항공사 생기면서 저가 항공사 신나게 이용했습니다. 아, 그걸 모두 아시아나로 탔다면.... ㅠㅠ 써니님 이제는 마일리지 그런데 쓰기 있긔? 없긔? 마일리지는 국제선 장거리 노선에 비즈니스 클래스 이상 탑승할 때 쓰기! 또는 부모님 탑승시킬 때 비즈니스로 쓰기! 약속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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