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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좋아도 가고 싫어도 가는 게...

in #steem6 months ago

천운님 안녕하세요, 얼굴은 한번도 뵌적이 없지만 예전에 댓글로 인사드렸던 정주부라고 합니다.

스팀잇을 위해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천운님 덕분에 저희 @h4lab도 6개월 이상 서비스하며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글에서 말씀하신대로 세월은 좋아도 가고 싫어도 갑니다. 스팀 블록체인도 마찬가지이지요. 그럼에도 변치않는건 여기서 진심을 다해 뿌려 놓았던 인연과 스팀 블록체인에 기록된 추억이지 않을까요

저희는 돌아가는 세월에도 변치않는 스팀잇의 노포식당이 되고 싶습니다. 오랫동안 그자리에 있으면서 떠난 고객분들도 다시 찾아오시면 반갑게 맞아드리며 오랫동안 변치 않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예정입니다.

많은분들과 소통하며 이곳에서 오래오래 남아있겠습니다.


2가지 말씀드릴게 있어서 이렇게 또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첫번째로는 스팀잇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 @ubongudofot 친구에게 제가 천운님을 추천했더니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합니다.
인터뷰 질문을 20개정도 전달드리고 답변을 요청드릴까 합니다^^
필요하시면 번역은 저희쪽에서 대신 진행해드릴수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저희도 증인에 출마를 했는데요, 올해 스팀잇을 위해 서비스를 개발하여 출시할 예정입니다. 어떤 기능인지는 유튜브 링크를 하나 공유드립니다.

원활한 개발을 위해서 증인투표를 요청드리는바입니다.
@h4lab.witness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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