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목적만 있다면 스팀으로 들고 있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스팀파워는 전송에 대역폭이 필요하니 아주 약간은 남겨놔야 하겠지만요.
말씀하신 대로 스팀파워는 투자 수단보다는 투표권의 성격이 훨씬 강합니다. 파워다운 기간을 줄인 이유 중 하나는 악성 고래들이 빨리 나가도록 하기 위함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2~3개월 동안 시세가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그 이후에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고요.
투자 목적만 있다면 스팀으로 들고 있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스팀파워는 전송에 대역폭이 필요하니 아주 약간은 남겨놔야 하겠지만요.
말씀하신 대로 스팀파워는 투자 수단보다는 투표권의 성격이 훨씬 강합니다. 파워다운 기간을 줄인 이유 중 하나는 악성 고래들이 빨리 나가도록 하기 위함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2~3개월 동안 시세가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그 이후에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고요.
그렇습니다.
파워업은 필요 없습니다.
님이 계속 강조하는 이상적인 스티밋의 미래란
그저 컨텐츠 만드는 사람이 많이 늘어나기만 하면 되니까요.
파워업을 안해도 스팀으로 가지고 있다가 시세차익만 노려도 됩니다.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