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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빈손으로 돌아가며

in #steem6 years ago (edited)

님의 판단에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가진것이 많은 사람이 걱정과 고민이 많을수 있읍니다. 저도 스팀잇하면서 보팅받는것에 신경쓰고 있는 나를 발견했읍니다. 스팀을 즐길수 있을 만큼의 스파를 소유하는것이 답인거 같습니다. 자신이 즐길수 있을 만큼의 소유....그냥 저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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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보팅의 힘을 키우려고 파워업을 했습니다.
이웃분들에게 나눠주는것이 기뻤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가면서 이상한점을 느꼈습니다.
돈을 하나도 투자하지 않았을때와
천만원넘는 돈을 넣었을때와 보상에 차이가 없더군요.
제가 만드는 컨텐츠 품질이 떨어진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부러워하던 분들의 보상도 같이 줄었더군요.
이건 말이 안되는 이야기지요.
게다가 불필요하고 어이없는 의견충돌
터무니없는 요구과 비난..

편하게 하려면 스팀에 투자하면 안될거 같습니다.
그냥 컨텐츠만 만들어내는 거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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