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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티-포스팅 챌린지(KR) #antipost challenge
1시간쯤 해보며 깨달은것..
- henry james는 소설가이다.
- she was a woman who,between courses,could be graceful with her elbows on the table. 라는 문장을 남겼다.
- femme du monde은 프랑스어..로 번역을 할 줄 모르겠다.
ㅠ_ㅠ 포기하고 갑니다. 저에겐 다 너무 생소한 것들이네요 ㅠ
한 시간이나...! 수고하셨습니다. 단서들을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