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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맛있는 갑각류 피규어 2 (Crustaceans Figures 2)
자연 속에서 실제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이제 산에 가서 도랑을 뒤져봐도 볼 수 있다고 단정할 수가 없네요.
납작한 가재는 처음 봐요. 상식의 틀을 깨는 모양.ㅎㅎ
자연 속에서 실제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이제 산에 가서 도랑을 뒤져봐도 볼 수 있다고 단정할 수가 없네요.
납작한 가재는 처음 봐요. 상식의 틀을 깨는 모양.ㅎㅎ
그러게요. 자연은 점점 파괴되어 가고... 먹거리도 걱정해야 되고...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