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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넋담수첩] 이왕 잠수 중이라 마지막 이불까지 끌어모았다, 킥만 남았다. 그래도 마음을 담아 부른 것 같다.
안녕하세요. @eternalight님!
나코다(나는 코인노래방 가수다) 심사위원 @imrahelk입니다.
무려 두곡씩이나.. 참여에 감사드리며, 초면에도 불구하고 맡은바 심사를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
넋두리
헤어진지 약 2일차 그녀가 넘나 보고싶은 감성으로 부르셨다라구요. 덕분에 고음처리에서 애절함이 잘 느껴졌었습니다.걷고걷고
추가점수를 노리기 위한 전인권 모창인가요?? 히든싱어에 나가도 손색이 없을 만큼 똑같습니다!! 계속 걷는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경각심을 일러주는 노래 잘 들었습니다.
제 점수는요???? 89.43점 입니다.
다작점수 0.03점 / 모창점수 0.40점 가산점 드립니다.
제 주사위는요?????? #wdice
@imrahelk님께서 🎲주사위를 굴려 81 이(가) 나왔습니다.
팝송이야기 #4. Nathan Sykes - I Can't be Mad from @imrahelk
그런 감성으로 부른 것은 아닌데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창은 아니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