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넋담수첩] 이왕 잠수 중이라 마지막 이불까지 끌어모았다, 킥만 남았다. 그래도 마음을 담아 부른 것 같다.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2)in #singsteem • 6 years ago 목소리가 참 매력적입니다.^^ 술한잔 먹어야 될 분위기입니다.^^
술 한 잔 기울이고 불렀더니 그런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