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일곱번째 SI 신규작가 대상자는 @corn113님 입니다.
소철님 공동된 이익을 위해 정성을 다하시는 모습 참 아름답네요.
저는 들어온지 며칠밖에 안된 새내기로서 마음가짐을 바로 잡아봅니다. 팔로했습니다.^^
소철님 공동된 이익을 위해 정성을 다하시는 모습 참 아름답네요.
저는 들어온지 며칠밖에 안된 새내기로서 마음가짐을 바로 잡아봅니다. 팔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