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 대파 갈무리
오늘은 우리 동네마트에서 2 주일에 한번씩 실시하는
쎄일 첫날이다 쎄일 상품인 생강과 대파가 매대에
가득쌓여 있었다. 마침 생강을 사려고 마음 먹었었고
대파도 사야해서 다른 몇가지와 함께 구입 했다
해마다 일년동안 쓸 생강을 준비 했었다 생강은
솔로 깨끗이 씻어서 한번 쓰기에 좋을 크기로
잘라서 집퍼백에 담아 냉동실에 두고 생강차나 김치
생선요리때 쓰면 아주 편해서 미리 구입해둔다
같이 구입해온 대파도 깨끗이씻어 토막내어 짚퍼백에
넣어 냉동실에 두고 쓰면 밖에두면 파잎은 거의
버리게 되는데 조금의 손실도 없이 용도에 맞게
쓸수있어 편리 하다. 혼자 살아도 살림은 살림이라
극성을 떨고 있다
극성이라뇨~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의 지혜를 본받고 싶습니다
1년동안 든든하시겠어요~ ^^
주부로서 지혜를 또 하나 배웠습니다~^^
그럼요, 혼자 살아도 있을 건 다 있어야죠.ㅋㅋㅋ
깔끔하게 정리해두셨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