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이 며칠 남지 않아 제품 생산량을 늘려야해서 원료차들이 늦은 시간에도 들어온다.저녁 여섯시가 넘어가는 저녁에 칠십을 바라보는 기사님은 바삐 움직인다.

다른 직원들은 퇴근했지만 나 혼자 회사에 남아 이모습을 지켜본다.멀리 보이는 동네는 참 조용하다.

오늘 아침 일곱시 토요일이지만 오늘도 컨테이너차량이 들어온다고...출근이구나 ㅡㅡ

너무 춥다.그래서인지 미처 달도 숨지 못한 듯 하다.

역시나 저 멀리 동네는 오늘도 평온하다.

멀리서 보면 우리 회사도 그리고 나도 아무일도 없는 듯 평온하겠지?
가까이 보면 치열하기 그지없고 먼 곳에서 보면 잔잔히 흘러가는게 인생인듯해요..
토요일 고생많으세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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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함께하는 한 편의 시입니다.
정리하셔서 오늘의 작가(zzan)에 기고하심이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