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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파워다운 기간 관련 대체접근법적 제안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대중을 위한 대중이 이해하는 선에서의 제도가 좋습니다. 전문가들이나 이해하는 구조는 만들수록 힘들어 집니다. 그리고 다운 보팅이 존재하는한 스팀의 비상은 사실상 어렵다고 보여 집니다. 스팀을 가지고 누구나 자기의 의사를 실행 할수있는 구조가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대중을 위한 대중이 이해하는 선에서의 제도가 좋습니다. 전문가들이나 이해하는 구조는 만들수록 힘들어 집니다. 그리고 다운 보팅이 존재하는한 스팀의 비상은 사실상 어렵다고 보여 집니다. 스팀을 가지고 누구나 자기의 의사를 실행 할수있는 구조가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저도 천운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시스템을 기본적으로 유저들이 쉽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프론트엔드를 만들만한 여력이 되는 경우라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현재 처해있는 문제를 간결하게 해결하는 쪽으로 설계를 할 노력을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의 논의들은 이미 너무 깊은 곳까지 관여해버린 상황에서의 논의들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