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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이 순간적으로 150원 밑으로 갔지만, 담담하네요

in #sct5 years ago

좋은 글이네요! :)

지금 이삭줍기를 해두면 나중에 큰 보람이 되는 날이 오겠죠.

전 너무 일찍 구매해버려서 물탈 여력도 없어져서 슬퍼요. ㅠㅠ

지금 사시는 분들이 진정 승자고 용자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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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은 그냥 구색 맞추는 식으로 몇 백 개씩만 담고 있어요. 당초 저는 스팀을 1만개만 가지려고 했었거든요. 이미 1만개가 넘었으니 더 담으면 안 되는데, 자꾸 떨어지니까 욕심이 생겨서 조금씩 담게 되네요. 저도 너무 일찍 구매한 것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버티면 볕 들 날이 오겠지요.

저 1만개가 목표였었는데, 3000원대서부터 구매하기 시작해서 허무하게 달성하고 1000원이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했었는데 ㅠㅠ 이렇게 까지 떨어지니까 뭔가 욕심보다는 의욕이 사라져 버렸어요. ㅠㅠ 버텨봐야죠!!! 으랏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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