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는다.View the full contextnewiz (78)in #sct • 5 years ago 저도 친구들 여행이나 가족들 여행갈 때 주로 제가 계획을 짜는 편이라 그게 얼마나 힘든지 알죠 ㅠㅠㅠ 그래서 제가 계획을 안 짠 여행이면 전 군소리 안 하고 계획한 사람을 어화둥둥 칭찬만 해줍니다 ㅋㅋㅋㅋ
역시 멋쟁이~~
안해본 사람은 잘 모르는지 말이 많더라구요.ㅋㅋ
모든 사람을 다 만족시키는 것은 불가능이구요.ㄷㄷ
칭찬만해줘도 하기 힘든 일인데 말이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