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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okenbb에서 가능성을 보다.

in #sct5 years ago

작년 1월 큰 아이의 권유로 가입해서 꾸준히 포스팅은 하고 있으면서도 정말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새로 생기는 건 게 뭐가 그리 많은 지 이 나이에 뭘 배우고 운용하기엔 쉽지 않은데 말이죠.
가끔은 위기감마저 듭니다~
스팀잇에서만 포스팅하는 건 뒤떨어진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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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사실 수많은 서드파티의 생성 등은 어떻게 보면 진입장벽의 상승입니다.
돈벌고 싶으면 공부해서 와야지라고 하기엔 결국 sns은 신규 유저가 생기지 않으면 그저 고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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