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뭔데 뭔데
(드라마 '또 오해영'을 보면서)
새벽에 잠이 깬 여주 '그냥 오해영'
그 길로 장을 봐서 엄마집으로 간다.
새벽에 장을 봐온 딸, '도시락통'을 찾는 딸을 보고는 모든 것을 이해한 엄마와 아빠.
엄마는 의자 위에서 까치발을 하고 5단도시락통을 꺼낸다.
아빠는 밀가루 반죽을 하고 만두피를 민다. 그 새벽에..
아무런 말도 없이 손발이 척척 맞는 주방장과 보조처럼 음식을 만든다.
맘에 드는 남자를 위해 새벽에 도시락을 만드는 '그냥 오해영'과
말 없이 모든 걸 이해하고 도와주는 엄마와 아빠.
그 사랑에 감동한다.
'사랑이 뭔데 뭔데
내 맘이 이래 이래'
흘러나오는 노래가 감동적이다.
부모님의 내리사랑이란 자식들은 감히 알지 못한다.
나 또한 그렇다.
자식을 위해 뭐든 해 줄수 있는 마음.
우리 엄마도 그렇다.
사랑해...
럭키누나는 부모의 입장이 되셨으니 이젠 아시겠죠^^
전 아직 멀었네요! ㅎㅎ
또 오해영... 참 재밌게 봤는데... 몇번 봤다는^^
오~~~~대박!!!!!!!
저 독거님이 이런 답변 적은거 거의 첨 본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본 적 없다는 댓글만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리는거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