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덕후의 투자][STEEM & SCOT] #분기점 : 신뢰와 변화

in #sct5 years ago

초기에 자본확보가 안되어서 계속 판다는 건, 어찌보면 참 현실적인 이유인데, 끝도 없이 파는걸 외부 신규자본은 이해하기 보다는 발길을 돌릴 것 같아요. 재단이 자본이 없다면, 블록딜의 형태로 말씀처럼 스팀 자원을 활용하려는 사업자들에게 넘기거나, 증인도 일정기준 스팀확보 기준을 넣어주야 하는것 같습니다. 이벤트도 화이팅이에요!! ^^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2
JST 0.028
BTC 63565.69
ETH 3484.36
USDT 1.00
SBD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