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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덕후의 투자][STEEM & SCOT] #분기점 : 신뢰와 변화

in #sct5 years ago

재단과 증인들은 스팀을 팔아 비용처리한다는 건 이해할 수 있으나, 과하게 판다고 생각은 안 하는지 모르겠네요.

스팀이 정신차리고 열일할 때입니다.
무상임대로 서비스 유치하려는건 그만두고 제대로 만들어서 들어오게끔 해야죠;;


sct천사 보팅이벤트 많이들 참여하세요 ^^
https://www.steemcoinpan.com/sct/@sct1004/sct-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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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자본확보가 안되어서 계속 판다는 건, 어찌보면 참 현실적인 이유인데, 끝도 없이 파는걸 외부 신규자본은 이해하기 보다는 발길을 돌릴 것 같아요. 재단이 자본이 없다면, 블록딜의 형태로 말씀처럼 스팀 자원을 활용하려는 사업자들에게 넘기거나, 증인도 일정기준 스팀확보 기준을 넣어주야 하는것 같습니다. 이벤트도 화이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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