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이 2원할때 STEEM은 5000~10,000원이었죠.
트론이 열일하면서 2년사이에 급성장할 동안 스팀은 일은 안하면서 논쟁만 해온건 아닌지 싶습니다.
대다수의 증인들은 그저 일하는척하면서 STEEM모으기에 급급한건 아니었을까요?
차라리 결단을 내린 @Ned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네요.
네드의 결단이 없었으면 여전히 뜬구름같은 희망만 주면서 스팀체인이 멈출때까지 증인보상에 안주하지 않았을까요?
모든건 지금의 트론시총과 스팀시총이 말해주리라 봅니다.